분류없음2006/03/26 17:55

불행한 주말을 보내고있는 Carlspire군의 에피소드

#1 체크카드 사망하다!
Carlspire군에게는 세개의 체크카드(신한/씨티/우리)를 사용한다.
2006년 3월 25일 0시경, 친구의 부탁으로 칼스군은 인터넷상의 결재를 시도한다.
그러던 도중 옆에서 동생이 책을 꺼냄과 동시에 어디선가 떨어진 물체...
그것의 정체는 자석이었다orz 그나마 잘 쓰지않는 우리은행카드였기에 다행이다.
학교에서 자율학습하다보면 은행업무시간 못맞춰서 재발급은 포기했다-_-;

#2 U-Pass 구매하다
U-Pass(서울특별시 버스운송조합에서 발급하는 교통카드)를 구매하게 된 이유로 말하자면, 얼마전까지 사용하던 Smart T-Money를 충전하러 갔는데 학교근처에 있던 티머니 충전소가 편의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없어져버린것이다. 결국 유패스카드를 구매하느라 쓸데없이 2000원을 소비해버렸다.
(그러나...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...)

#3 전자사전 놓고나가다.
얼마전 힌지부분이 망가져버린 전자사전(Casio KW-550), 학교끝나고 고쳐야겠다고 마음먹었건만 집에서 들고나오지도 않았다-_-; 어이가없어서...;

#4 전자사전 고치러갔다가 허탕치다
결국 집에 왔다가 다시 용산까지 가서 잘 맡기고 수리완료 연락까지 받았건만....;
뭘들었는지 전혀 이상없는부분을 수리완료라고 찍어버린것이다.(접수직원의 실수였다고 한다.)
다시 힌지부분이 망가져서 왔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부품이 없어서 다음주에 오라고한다.
얼떨결에 전자사전 케이스 하나 건졌다만 당황스럽기 이를데 없다-_-;

#5 헌혈하러갔다가 3만원받다-_-;
3만원을 받았다니까 좋은일이 아니냐고 하는사람이 있을것이다.

그러나-_-;;;

헌혈의집에서 무참히 망가져버린 나의 옷, 고칠 방법은 거의 없어보이고...
결국 헌혈의집에서 옷값을 받았다-_-;

#6 학원 수업 놓치다
현혈하러 갔다가 반디엔루니스에서 책을 사고 학원으로 가는데 길이 왜이리 막히는지-_-;
수업 끝나기까지 한시간도 안남은 시각에 학원에 도착해버렸다orz(내수강료;ㅁ;)

#7 교통카드 구매 8시간 후....
#2가 일어난 8시간 후 교통카드가 인식불가상태가 되어버렸다.
카드 충전잔액은 2440원, 우리은행에 갈 시간이 없어서 찾아오기는 힘들어보인다.
그러고보니 우리은행관련건이 2개군-_-;;;

#8 교통카드 안들고나가다.
일요일(오늘)오전, 학원을 가기 위해 나갔는데... 고장난 유패스카드를 빼놓고 티머니카드를 다시 쓴다는것이 그만 지갑에 카드를 안넣어뒀었나보다.
결국 왕복1280원이면 될것을 1800원이라는 생돈날렸다-_-;

액땜이라고 하기에는 너무한수준인것 같아 낭패다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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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Carlspi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