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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라는 거니

Carlspire | 2009/11/24 11:13

요즘 도대체 짜증이 잠재워지지를 않는다.
개인적인 일에 대한 결정도 쉽지 않은데 이래저래 생각해야 할 것도 많고, 쉽게 몸이 움직여지지도 않는데 시간은 멈출 줄을 모른다.
일을 하러 가도, 도대체 같이 일하는 파트너들끼리의 존중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. 존중이라기보다는 자기가 하고싶은걸 서로들 하려고 든다거나, 아무데나 성질을 부린다든가 하는 식의 분위기.
내 생각대로 하라기에는 생각이 너무 복잡하고, 내 마음속에서 진정 원하는 걸 찾기에는 도대체 내가 뭘 원하는 건지, 내 마음의 소리를 도대체 알아들을 수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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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11/24 11:13 2009/11/24 11:1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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